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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이의 요기조기

친구와 급만남을 하기로 하고 퇴근 후 바로 고강동 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. "뭐 먹을까?" "우리 다이어트 하는 데 간단히 먹을까?" "..." "마라탕 맛집 있는데.." 그렇다, 우리는 그길로 마라탕집으로 향했다. 고강동 수주초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'핫한 마라탕' 마라탕과 떡볶이를 같이 판매하고 있는 듯 하다. 오늘 우리가 뿌실 음식은 마라탕과 꿔바로우! 먼저 바로 마라탕에 들어갈 재료를 선별하기 위해 양푼 그릇에 각자의 취향대로 담기 시작했다. 여러 버섯들과 당면, 옥수수면..모두 깔끔, 넉넉히 진열되어 있었다. 2단계마라탕, 이 고운 빛깔을 보라..츄릅.. 마라탕을 주문, 100g 당 1600원이었고 8000원 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. 하지만 우리의 또 다른 목적! 꿔바로우 맛집이라길..
낭이의일상
2022. 1. 14. 23:53